창밖의 풍경3 가는 세월 거스르려 할 때가 있었다. 맘먹은 대로. 이제는 순응하는 게 더 편하다. 흘러가는 대로. 2019. 11. 4. 길 길.... 나는 내게 물었다. 어디로 가야하냐고. 2017. 9. 28. 창밖의 풍경 어느땐가... 우연히... 시선에 든 풍경 하나. 그것은 창밖의 가을이었다. 2015. 1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