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6 길 위에 핀 꽃 너도... 길을 잃었나 보구나. 2020. 12. 14. 길 이 즈음일까. 저 만큼일까. 내 서있는 곳. 2020. 6. 29. 상념 터벅터벅. 걸어야했기에 예까지 걸었는데... 상념이 든다. 새삼스레... 2019. 9. 17. 길, 그 끝에는.... 그 위에 서면. 나는 늘 상상을 한다. 두려움과 함께... 저 끝엔 무엇이 있을까. 2019. 3. 10. 선따라 길따라 직진, 좌회전 그리고 유턴.... 우리네 인생살이. 선따라 길따라 그렇게 흘러간다. 2015. 11. 18. 넘어서는 안될 선 누구에게나. 넘어서는 안될 선이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선을 넘으려 한다. 안됨을 알면서도. 2015. 7.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