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무이2 엄니의 삶 산비탈 손바닥만한 밭떼기. 엄니 삶의 전부. 수 십 년 그 세월을... 그 밭떼기에 머무시네. 2019. 1. 26. 사랑엮기 쌀쌀해지니 벌써. 어머니 손 바빠지셨네. 옹이진 손마디 한올한올 털실 감기고. 따스한 햇살 아래 사랑엮기하시네. 2018. 10.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