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엄니의 삶 by 아리수 (아리수) 2019. 1. 26. 산비탈 손바닥만한 밭떼기. 엄니 삶의 전부. 수 십 년 그 세월을... 그 밭떼기에 머무시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소식이 희소식 (0) 2019.02.21 엄니야 엄니야 (0) 2019.01.28 황혼 (0) 2019.01.14 그렇게 사셨는데... (0) 2019.01.13 빛, 그리고 나 (0) 2019.01.09 관련글 무소식이 희소식 엄니야 엄니야 황혼 그렇게 사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