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황혼 by 아리수 (아리수) 2019. 1. 14. 지난한 삶에 대한 삭힘일까. 모진 삶에 대한 회억일까. 굽은 등에 어린 황혼 곱고도 곱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니야 엄니야 (0) 2019.01.28 엄니의 삶 (0) 2019.01.26 그렇게 사셨는데... (0) 2019.01.13 빛, 그리고 나 (0) 2019.01.09 인생무상 (0) 2018.12.08 관련글 엄니야 엄니야 엄니의 삶 그렇게 사셨는데... 빛, 그리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