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없이2 삶, 그 무거움 태어나서 죽기에 이르는 동안. 희노애락과 함께하는 쉼없는 희비의 삶. 그 무게. 과연 얼마나 될까. 2015. 7. 26. Smile 이른 봄, 지천에 널려 피는 개불알풀꽃. 너무 작아 꼼꼼이 들여다 보지않으면 쉬이 지나치는 꽃. 나는 그 꽃모습이 좋다. 누구에게나 쉼없이 웃어주는 그 모습이 좋다. 2015. 3.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