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력33 내가 졌다 우리집 좁은 마당 감나무 한 그루 귀찮아 자꾸 베어내는데... 올해는 곁새싹을 냈네 2024. 4. 15. 푸르름이여 대견하구나 죽어서도 푸르름 잃지 않을 걸 보니.... 2024. 2. 10. 완성 너희가 없었다면. 황량했을 텐데... 2023. 7. 25. 한 삶 참~ 너 대단하구나 2023. 6. 13. 너를 마주하며... 쇠창살 너머 무색무취. 너의 그리움. 마치 내것인 냥. 2021. 8. 1. 진정한 자리란 너는 내게 말없이 물었다. 있어야 할 자리란 어디이냐고. 2021. 7. 21.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