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언8 그는 지금... 무슨 생각하고 있을까. 그는 지금.... 2020. 10. 13. 심연 한 길 물속도 모르고 살아가는데.... 내 너의 마음 깊이를 어찌 알 수 있을꼬. 2018. 12. 17. 혼자가 아니었다 곁엔 늘 누군가가 있었다. 다가와 손 내밀지않았을 뿐. 늘.... 2018. 8. 13. 침묵 눈 감고, 입 닫고, 귀마저 닫고서. 묵묵히... 그렇게 있고 싶을 때가 있다. 2017. 10. 1. 현대인 눈이 아닌 손가락으로 대화하고. 마음이 아닌 머리로 사랑을 하는 현대인. 얼굴 숨긴 체 자기 공간에 갇혀. 전자기기로 소통을 한다. 2016. 3. 21. 침묵 고요하다. 움직임이 없다. 세상은 지금. 묵언 중이다. 2015. 7. 1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