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각사38 무거워 보인다 스님께선 열심히 마음 수양 중이신데... 너는 어찌 무거워 보일까 2023. 12. 18. 빛 머물다 그가 머물었다. 잠시.... 2023. 6. 7. 그곳에 두다 바라보는 것만으로... 내 마음 잠시 그곳에 내려놓네 2023. 2. 28. 선 착할 선, 단어 한 자. 시선 가득 뚜렷하게 내 마음에 머문다. 2022. 10. 18. 신심 일주문 넘어서는 마음은 늘... 한마음. 2022. 8. 1. 다르다는 것 다르다는 건... 틀린 것이 아닌 단지 다를 뿐이다. 2021. 9. 13. 이전 1 2 3 4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