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7 다른 길, 다른 시선 나그네여....! 그대 가고자는 길이 최선이라네. 그러니 남 가는 길 기웃거리지 말게나. 2017. 11. 1. 피서 폭염. 여름 한더위.... 다리 밑 피서만큼 안성맞춤인 곳이 또 어디 있을까. 2017. 7. 10. 한 개의 욕심, 백 개의 번뇌 한 개의 질문에 백 개의 생각... 그런데, 자꾸만 다르게 읽힌다. 한 개의 욕심에 번뇌는 백 개가 된다고.... 2017. 3. 18. 묵상 마음속 침잠된 생각 내내.... 시간은 소리없이 허공에 흩어지더라. 2016. 11. 27. 서로 다른 가을 나는 노오랗게. 너는 빠알갛게. 함께하는 가을인데도. 이렇듯 서로가 다르구나. 2015. 10. 26. 이별, 그 색깔은 서로 다르다 만남의 색깔이 서로 다르듯. 이별의 색깔 또한 서로 다르다. 2015. 10. 24.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