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풍경 이별, 그 색깔은 서로 다르다 by 아리수 (아리수) 2015. 10. 24. 만남의 색깔이 서로 다르듯. 이별의 색깔 또한 서로 다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소소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릿짚 태우기 (0) 2015.11.06 좋은 걸 어떡해 (0) 2015.11.01 코스모스 길 (0) 2015.10.22 낙화 (0) 2015.10.10 한 송이 가을꽃일 뿐... (0) 2015.09.19 관련글 보릿짚 태우기 좋은 걸 어떡해 코스모스 길 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