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상10 봄의 형상 빗방울따라 생겼다 사라지는 그 모습들 어찌나 신기하던지... 2024. 5. 3.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가지런히~~~ 2024. 5. 2. 본것과 보이는 것 내가 본것은 액자와 시계가 아닌... 그속에 갇혀버린 시간이었다. 2021. 8. 25. 길 걷다 너 마주하다 찾아나선 것도 아닌데... 그곳에 너 있었다. 나인 듯 그인 듯.... 2021. 5. 25. 혼돈 너를 바라보니... 온갖 상념의 혼돈이구나. 네가 그러면 나는.... 2021. 4. 18. 일그러지다 찌그러지고, 우그러지고... 기기묘묘 형상의 진실. 세상이 그런 건가. 내 마음이 그런 건가. 2019. 9. 18.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