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19 묵상 나는 존재한다. 생각하기 때문에.... 2017. 2. 15. 현대인은 생각이 많다 현대를 살아가는 도시인. 복잡한 세상살이만큼이나.... 생각도 많고, 잡념도 많다. 2016. 12. 27. 출근길 그 시간이 되면... 어김없이 길을 나선다. 몸에 각인된 그시간의 궤적따라. 습관처럼 길을 나선다. 2016. 10. 29. 잠시, 쉬었다 가자 쫓기듯 살아온 바쁜 일상. 그래, 잠시 쉬었다 가자. 마음도, 세상사도. 모두다 내려 놓고. 2015. 8. 4. 현대인 도식화된 현실 속을 살아가는 현대인. 그들의 자아는 지금. 어디를 향해 가고 있을까. 2015. 7. 29. 삐에로의 슬픔 자꾸만 삐에로가 생각난다. 슬픔을 삼키고 손풍금 소리에 맞춰 춤을 추는 삐에로가 보인다. 광대놀이의 슬픔이 보인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 삶의 춤사위가 보인다. 2015. 1. 20.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