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87 낮달 밤에만 있어야 하는 건 아니었다. 2023. 4. 14. 마음 가득히 마음 가득 충만하도록... 아침을 채워 본다 2023. 2. 17. 먼 곳을 보자 급히 가는 마음 잠시 멈추어 보자. 그리고 멀리 바라보자. 내 서 있는 곳 말고.... 2023. 1. 11. 한 해가 또 간다 이맘때가 왜 마음이 복잡할까. 한두 해 보낸 것도 아니면서... 한 해는 또 오는데. 2022. 12. 31. 빈그네가 있는 풍경 비어있음은 오감을 움직인다. 쓸쓸하기도 하고, 기다림일 것 같기도 하고.... 2022. 12. 16. 일출경 습지의 풍경에 푹 빠진 날. 오랜만에 일출경의 설렘을 느낀 날. 2022. 12. 5. 이전 1 2 3 4 5 6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