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손2 옹이의 변 세파에 치이고, 깨지고, 트이고... 그래도 옹골찬 옹이. 색이 있어 멋을 잃지 않았구나. 2018. 7. 27. 길 위의 상념 자동차에 치이고, 사람에 밟히고. 이런저런 생채기. 그 세월 얼마던가. 이만한 게 다행이지. 정말 다행이지. 2017. 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