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3 코스모스 너처럼 변함없어야 하는데... 사람 마음이란 게 일편단심으로만 살겠냐. 2022. 11. 12. 코스모스 길 오솔길에 가을바람 소슬하게 머물면. 코스모스는 한들한들... 한들 거렸다. 2015. 10. 22. 코스모스와 잠자리 코스모스 / 윤동주 시인 청초한 코스모스는 오직 하나인 나의 아가씨. 달빛이 싸늘히 추운 밤이면 옛 소녀가 못 견디게 그리워 코스모스 핀 정원으로 찾아간다. 코스모스는 귀또라미 울음에도 수줍어지고, 코스모스 앞에 선 나는 어렸을 적처럼 부끄러워지나니, 내 마음은 코스모스의 마.. 2013. 10.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