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42 그 시절 그 시간 그땐 그랬어. 맞아 맞아... 그 시절을 관통하는 말 한마디. '그래, 그땐 그랬다' 2018. 2. 11. 20150524 지금쯤이면.... 송곰과 요미의 사랑. 어디쯤에 머물고 있을까. 2018. 1. 23. 기억의 저편 명절 고향 가고서야 느끼는 게 있었다. 그곳 어딘가에. 두고온 그리움이 있었음을.... 2017. 10. 11. 팽이놀이 아저씨!! 나 팽이 잘 돌리죠. 그래 잘 돌린다. 너처럼 잘 돌리는 애 처음 본다. 아이는 내내... 신났네요. 2017. 7. 31. 고향가는 길 다리 건너 동내 어귀... 고향가는 길. 옛친구 그리워.... 꿈길 걷는 길. 2017. 7. 18. 거꾸로 가는 시계 이곳에서의 시간은 멈춘 지 오래.... 1972년. 2017. 6. 22.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