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13 떠났겠지 이 모두 떠나겠지 이미 떠났을 거야 때되면 누구나 떠나야 되는 건데 뭐 2023. 12. 19. 이제는 겨울 21년이란 한 해도... 이제는 막바지로 가는구나. 2021. 12. 1. 추심 누가 화려하다 했나. 이 가을을.... 2020. 11. 3. 님 떠난 그 자리엔... 너만 홀로. 덩그러니.... 2020. 10. 30. 가을 소경 가을... 벌써.... 또 한 해 끝즈음. 2020. 10. 2. 계절의 미련 떠남에도 나름의 멋이 있는데... 하물며 계절을 보냄에야. 계절 대함이니 그 미련 오죽하겠나. 2019. 11. 11.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