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3 습지의 아침 철마다 모습을 달리하는 습지 그 매력에 빠져 새벽잠을 미룬다 2023. 12. 11. 잔영 이 또한 그리 오래지 않을 테니... 이렇게나마 눈에 넣어 두고파. 2021. 12. 11. 뒷모습 작은 욕심도 내지 않고... 스스럼없이 그 자리를 내어주는 계절. 2021. 10.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