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쭉꽃4 뜰 앞의 기다림 매년 한 철 그 즈음이 되면... 뜰 앞을 서성인다. 어떤 모습하고 올려나. 그녀는 올해.... 2018. 5. 20. 색이 된 빛 빛을 느끼고자... 색에 취하고자... 나는 오늘도 자연속을 방황한다. 2017. 5. 29. 미련이 남아서 무슨 미련이 남아. 작별을 고하고도 여지껏. 그 자리를 떠나지 못하는가. 그대 꽃부리여. 2015. 6. 10. 백마능선에서 본 무등산 5월이면 철쭉꽃 군락이 아름다운 백마능선. 그곳에서 철쭉꽃과 함께 바라보는 무등산. 그 풍경은 5월 한철 뻬놓을수 없는 절경 중 하나이다. 2015. 5.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