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17 너머의 너 유리창 사이로. 너는 너머에.... 2020. 6. 26. 어둠 어두웠기에... 뚜렸했다. 그 존재. 2020. 6. 5. 관심 내 관심은 그곳. 저 건너 창. 물끄러미... 2020. 6. 1. 바람 스침인 듯 머뭄인 듯. 새털처럼 가벼이... 손아귀 한 줌 그만큼의 바람처럼. 2020. 4. 26. 창 하나의 경계 이웃과 나. 너와 나. 사이에 창 하나 두고. 우리는 서로의 경계를 서성인다. 이곳과 저곳을.... 2020. 2. 19. 어느 날의 느낌 인생은 아마도... 늘 같음속에서 다름을 찾는 것이 아닐까. 석양을 바라보며. 문득 그런 생각을 해본다. 2019. 12. 26.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