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4 침잠의 시간 시간 찾아 헤매는 건. 인생의 해열제를 찾고자 함인가. 2021. 2. 27. 멋 추한 듯... 추하지 않은. 은근함. 2021. 1. 13. 한 움큼의 희망 깨짐. 누군가에겐 잘못이지만. 누군가에겐 다행일지 모른다. 그에겐 한 움큼의 희망일 수 있으니까. 2016. 4. 17. 나의 살던 고향은 형형색색. 지붕색이 예쁜 시골마을. 옹기종기, 다닥다닥 서로의 이마를 맞대고 이웃간 정을 나누는 마을.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이었다. 2014. 9.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