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방집2 시골 점방의 오후 낯설지가 않다. 오다가며 본 것처럼... 그래, 그 시절 고향 점방 정경도 이랬어. 지금은 모두 먼 추억이 됐지만.... 2017. 3. 17. 빈집 엊그제.... 첫눈 내리던 날. 그날도 이웃하는 점방집. 문은 굳게 닫혀 있었다. 2016. 1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