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지역2 까치가 날았다 재개발로 비어가는 그곳. 변함없는 건.... 까치는 날고 있었다. 2018. 3. 22. 산동네 한사람 겨우 비켜서는. 좁고 가파른 막다른 길. 평생 그 길을 오르고 내리셨다. 그 삶, 그 무게를 끌고서... 2017. 7.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