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록습지18 그 느낌 찾아서 이른 새벽의 또다른 세상. 그 아름다움이 있어... 천근 눈꺼풀 발등으로 옮긴다. 2023. 1. 18. 한 해가 또 간다 이맘때가 왜 마음이 복잡할까. 한두 해 보낸 것도 아니면서... 한 해는 또 오는데. 2022. 12. 31. 홀로이 독야청청 홀로 선 나뭇가지에... 하나 둘 내 마음 걸어 보고 내려 본다. 2022. 12. 27. 나를 느낀다 새벽녁 고요의 한 가운데 홀로 서면... 오롯이 자신을 느낄 수 있다. 2022. 12. 25. 일출경 2 한동안 풍경에 빠진 적이 있었지. 그 느낌을 오랜만에 가져본다. 2022. 12. 6. 일출경 습지의 풍경에 푹 빠진 날. 오랜만에 일출경의 설렘을 느낀 날. 2022. 12. 5.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