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록습지18 이제서야 이제서야 알 것 같다. 묵묵히 겨울 났던 걸... 2023. 5. 17. 혼자가 아니야 주변엔 늘 누군가가있지 자신이 모를 뿐 2023. 5. 13. 너의 의미 무서리에 축 쳐진 모습. 누군가의 모습을 보는 듯 2023. 3. 21. 상념 너를 옴짝하지 못하게 하는 게... 무엇이려나. 2023. 3. 20. 나무야~ 아침 노을 치장하니... 수수한 새악시 꽃단장되었구나. 2023. 1. 28. 있는 그대로 꺾인대로 굽은대로 제각각. 자유로이 사는 게 참삶일 텐데.... 2023. 1. 27.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