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태3 추억 고운 자태에 시선 빼앗겨. 물끄러미 널 보았던 그때. 그래, 그때가 지난 가을이었지. 2015. 12. 29. 무희 그대는 곱디 고운 아름다운 여인. 색이 고와라. 선이 고와라. 2015. 11. 15. 자태 그러지 않아도 고운 네 모습. 아침 이슬로 꽃단장을 하니. 그 자태 새색시처럼 곱디 곱구나. 2015. 8.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