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9 어떤 날의 쉼 편히 쉬거라. 잠시일지 모른다. 이제 날 풀려가니... 천지사방, 동분서주 바빠질테니... 2017. 3. 4. 아침을 여는 사람 모두가 잠든 밤사이. 누군가는 새벽 이른 바지런을 떨어. 아침을 연다. 2015. 12. 19. 나들이 느릿느릿, 어슬렁어슬렁. 천변을 걷다보면 자전거 나들이를 자주 만난다. 운동겸, 드리이브겸. 자전거도로로 전국을 연결했다고 자화자찬 하신 분이 있었는데. 천변의 상쾌한 모습만을 보면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 아무튼 아침의 라이딩은 햇살과 함께 상쾌함을 준다. 2015. 2. 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