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삶22 뒷골목의 삶 어제 그랬듯이. 오늘도 그랬고... 그리고 내일도. 우리는 그 어딘가를 향해. 걷고 또 걷는다. 2017. 11. 25. 생선과 어머니 삶이란 서로에게 어떤 의미일까. 생과 사 그 거리는 또 얼마이고... 지난했을 어머니의 삶은.... 2017. 11. 15. 떠남은 너도 슬픈 게로구나 아이야~ 정든 고향 떠남에 네 마음 슬픈데.... 어른 마음 물어 무얼하겠느냐. 2017. 11. 5. 긴 기다림 그 세월... 항구의 기다림 한 두번도 아니건만.... 오늘의 기다림은. 참! 길기도 하다. 2017. 10. 24. 뒷골목 도시 뒷골목 일상에서.... 나는 무엇을 느끼려 했을까. 평범속 평온이란 의미는 아니었을까. 2017. 10. 14. 폭염속의 작업 폭염경보 발효. 최고 35도 이상. 야외활동 자제... 긴급재난문자 발령된 오전 11시. 그들은 묵묵히 고공작업 중이었다. 2017. 6. 21.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