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13 못났다 앉아서 바라보라는데... 선뜻 앉지 못하네. 참~ 못났다. 2022. 10. 8. 쉬어 가시게나 무심의 세월. 무에 그리 바쁘신가. 쉬어 가시지.... 2021. 1. 25. 이야기 재잘재잘, 소근소근... 그속의 많은 이야기. 2021. 1. 15. 독백 이제는.... 익숙할 때 됐을 텐데. 혼자라는 것에. 2020. 6. 10. 회상 모든 것은 자신만의 시간을 지닌다. 기억의 시간을.... 그리고 나를 발견한다. 어느 시점에 머문 자신을. 2019. 10. 13. 해질녁의 풍경 인생길의 해질녁. 잠시 쉬어가면 좋으련만.... 길게 드리워진 그림자. 한없이 길기만 하구나. 2018. 1. 22.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