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요일8 우요일의 상념 속절없이 비는 내리고... 무심한 시간은 흘러만 가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건 잡념 뿐이구나. 2019. 7. 19. 봄비 내리던 날 이제는 봄이겠지. 엊그제가 입춘이라 했잖아. 그래서 인가. 왠지 화사하게 다가오네. 2019. 2. 8.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