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톨이8 그래서 외롭다 인간이기에.... 그래서 더 외롭다. 2021. 10. 3. 빈의자가 있는 풍경 천천히 쉬어가시지. 그런다하여 바뀌지 않을 인생길인데.... 2021. 5. 19. 무제 쉽지 않은가 보다. 한 계절 보낸다는 게.... 2020. 11. 10. 무상 가녀린 매무새. 흐른 시간 길다. 돌고 도는 세월. 이 어디쯤일까. 2020. 4. 19. 길 위에 선 사람 무엇을 얻고자 나섰을까. 걷고 또 걸은 길. 이제껏 걸어온 길. 오늘도 그 길을 걷네. 2020. 3. 16. 네가 있어 참 좋다 작지만 네가 있어 좋다. 어둠 밀어내주니 더 좋다. 혼자여서 외롭겠지만. 그래도 네가 있어 참 좋다. 2019. 6. 10.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