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17 사랑 사랑은 급하지 않는 것. 천천히 조금씩... 상대의 마음에 물들어가는 것. 2018. 2. 17. 하나 둘 그리고 셋 하나는 언제나 외롭데. 둘은 다정하고... 그래도 둘보단 셋이 더 나은 거 아니야. 여럿이니까. 2017. 8. 18. 그런 시절이 있었지 나에게도 그런 시절이 있었지. 그리 오래지 않은 그 시절에... 2016. 5. 23. 연인 천만 개의 꽃송이처럼 화려한. 그런 사랑을 하고픈 계절이다. 연인의 다정한 모습.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진다. 2016. 4. 16. 길 위의 유혹 너였구나. 들국화야~. 들길 옆에 다소곳이 피었네. 그리 불던 겨울바람 어찌 혜쳐내고. 이리 고운 모습하고 날 유혹할까나. 2016. 1. 2. 석양과 연인 일몰에 다정한 연인. 그 모습 더하니. 석양은 한층 아름다웠다. 2015. 7. 6.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