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들4 유치원 가는 길 친구들 보러 가는 게 그리도 좋나. 해맑은 네웃음으로.... 오늘의 내마음 날씨는 맑음이다. 2016. 12. 2. 꿀잠 녀석!! 얼마나 곤했음. 엄마 힘든 줄 모르고. 몸부려 꿀잠에 들었을까. 2016. 10. 6. 엄마의 사랑 자식에 대한 엄마의 지극한 사랑. 그 크기와 깊이는 얼마나 될까. 결코, 해량할 수는 없을 것이다. 2016. 4. 7. 모자의 동행 엄마는 곁에 있음만으로도 큰 존재이다. 자식은 엄마 품에 있음만으로도 세상의 전부이다. 엄마와 자식은 품어 낳아 기른 뗄래야 뗄 수 없는 한 몸같은 사이다. 2015. 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