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14 길 저 멀리 무엇이 있든... 내 가야할 길만 보인다. 안개낀날엔. 2022. 12. 23. 안개에 젖다 단양하면 역시~~ 도담삼봉이지 2022. 11. 30. 도회의 시간 한낮 해 무겁고... 마음까지 무겁던 날. 2021. 1. 14. 인생길은 외길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사방팔방 그리 뛰어도... 인생길 결국 외길이더라. 2020. 4. 8. 빛속에 있는 것들 빛.... 그속엔. 누군가를 떠나보내는 작별이 있었고. 누군가를 기다리는 그리움이 있었다. 2017. 5. 6. 가을은 혼자가 좋다 안개와 낙엽, 사색. 혼자가 좋다. 가을! 나의 존재를 찾아가는 계절. 가을은 혼자가 좋다. 나는 누구일까. 어디로부터 왔을까. 무엇하러 왔을까. 이 소란스러운 세상에. 2014. 11. 3.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