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3 내 마음에 늘 그랬어 그렇게 서 있었어 내가 알아채지 못했을 뿐... 2024. 5. 14. 울적한 날 괜시리... 울적해지던 날. 불현듯 날아든... 우울한 소식 한 장. 2019. 7. 25. 상처 세상에 나서. 상처 하나 갖지 않고 사는 사람 어디 있겠는가. 단지, 표현하지 않을 뿐이지. 2016. 6.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