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9 애증 주인 떠났다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2024. 7. 31. 내 마음도 가지런히 놓인 모습에... 정갈해지는 내 마음 2024. 4. 28. 버림의 색 버림에서.... 색의 미학을 보다. 2021. 11. 17. 감성의 이완 흐뭇함이 느껴지지 않는... 그래야 되는데. 서글퍼지려는 건 왜??? 2021. 10. 13. 삶 그런 거라네요. 산다는 건. 2021. 4. 16. 존재 세상의 수많은 존재. 그 중에서도 유독 나의 시선 붙드는 건. 홀로라는 존재감이다. 2019. 12. 10.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