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길16 무심 우연히 마주한. 그와의 만남은... 무심이었다. 2016. 5. 24. 길 길 위에는 언어가 있다. 애써 말을 건네지 않아도 이해하는. 그 길 위에는 애틋한 사랑이 있다. 2016. 3. 29. 그 골목길엔 자전거가 있다 그 골목에 가면 자전거가 한집 건너 서있다. 버스 뜸한 도시근교의 시골마을. 마실가시는 어르신들껜 자전거가 필수 교통수단이다. 2016. 3. 2. 토담길 시골길, 여름이면. 토담에 담쟁이가 활개하고. 채송화, 능소화가 흐드러진다네. 2015. 9. 28.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