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3 통화 그만하고 가자~~아 세상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통화는 간단히 하자. 긴 통화에 지친 고양이. 소녀 바라보는 시선이. 통사정이다. 2015. 9. 18. 소녀의 그리움 먼하늘에 시선을 둔. 그 소녀에게 자꾸 눈길이 간다. 봄이라고. 꽃과 새싹들이 지천에서 환호하며 아우성인데. 가슴 가득 그리움에 망부석이 되었다. 저토록 그리움에 젖게하는 그 그리움의 색깔은 어떤 색일까나. 2015. 4. 22. 분수와 소녀 2013. 7.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