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불8 무상(無常) 나고 없어지고 변하여... 그대로임이 없음이니. 2022. 6. 7. 한 해의 기원 올해의 대명제. 그 무엇보다 코로나 종식이 아닐까. 2022. 1. 2. 지극정성 쪽진 머리 우리 엄니~ 마음 사루어 오늘도 지극정성 하시네. 2021. 9. 8. 미소 지긋한 그 미소. 삼라만상을 바라보니.... 2020. 12. 20. 불심 속세의 번뇌. 또 한꺼풀 벗어내고... 2020. 12. 8. 묵언 봄. 그리고 여름... 그리고 또 봄. 2020. 6. 8.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