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의 애환2 골목길 철없던 그 시절의 그 골목길...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데. 무상한 세월만 흘러갔구나. 2016. 1. 14. 골목길 이 골목길을 볼 수 있는 날이 얼마나 될까. 눈길 머무는 곳마다 서민의 애환이 오롯이 서린 곳 . 도시재개발 논의가 한창이니 머지않아 사라질 운명. 그러기 전에 작은 사연이나마 사각틀에 가두어 둘란다. 2015. 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