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의 삶6 뒷골목의 일상 일상 하나. 허공에 걸리니... 시선 붙드는 일상이 되네. 2018. 6. 9. 뒷골목의 삶 어제 그랬듯이. 오늘도 그랬고... 그리고 내일도. 우리는 그 어딘가를 향해. 걷고 또 걷는다. 2017. 11. 25. 애환 그 골목엔... 평범한 이들이 살아가는 모습이. 지극히 평범한 그들의 일상이. 상흔처럼 깊이 배어있었다. 2016. 8. 7. 골목길 철없던 그 시절의 그 골목길...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데. 무상한 세월만 흘러갔구나. 2016. 1. 14. 뒷골목 그 곳엔 서민의 삶이 녹아있다. 그들의 애환이 엉켜있다. 누구에게도 하소하지 못한 사연이 배어있다. 그 곳은 바로 뒷골목이다. 2015. 3. 26. 넉넉한 마음 올해는 모든 과실이 풍년이란다. 그 풍요가 서민의 삶에도 풍족함을 주었음 좋겠다. 요즘 들어 세상살이가 그리 녹녹하지만은 않다. 마음까지 추워진 겨울, 까치밥만큼이나 넉넉했음 좋겠다. 2014. 1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