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노병사3 노년의 무게 흘러간 세월. 쪽진 머리 하얀서리. 그 무게 무량이구나. 2020. 7. 14. 회한 그 누가 피해갈 수 있겠는가. 그 세월을.... 지나온 여정 되돌아보면 남는 건 회한이고. 자신에게 좀더 잘해줄 걸 하는 후회 뿐이라네. 2017. 4. 21. 변하지 않는 건 없다 시간은 세월되어 변하고. 사람은 희노애락에 노쇠해 간다. 세상 만물 어느 것 하나. 변하지 않은 게 어디 있는가. 2017. 3.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