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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한

by 아리수 (아리수) 2017. 4. 21.

그 누가 피해갈 수 있겠는가.    그 세월을....    지나온 여정 되돌아보면 남는 건 회한이고.    자신에게 좀더 잘해줄 걸 하는 후회 뿐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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