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런 버릇없는 녀석을 봤나

by 아리수 (아리수) 2017. 4. 23.

이런 버릇없는 녀석.    세상에 또 어디에 있을꼬.    어르신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데...    녀석은 나 몰라라 천하태평 낮잠이네 그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아  (0) 2017.05.11
삶, 그 무게는...  (0) 2017.05.10
회한  (0) 2017.04.21
시간속에 잠시 머물 뿐...  (0) 2017.04.18
봄의 농부는 가을의 풍요를 꿈꾼다  (0) 2017.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