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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속에 잠시 머물 뿐...

by 아리수 (아리수) 2017. 4. 18.

과거에서 미래로 쉬지 않고 흐르는 시간.    우리네 삶은 그 시간의 한자락에서...    잠시 머물고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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