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122 그림 걸려 있는 방 텅빈 그 방엔... 작은 그림 한 점이 걸려있었다. 2021. 5. 15. 인생길 고운 길 몫이 다른 서로의 길이지만. 걷는 인생길 알록달록 고운 길이기를.... 2021. 4. 27. 무의식 꿈인 듯... 현실인 듯.... 미몽속을 서성이다. 2021. 4. 10. 지키고자는 것은... 그 무엇이던가. 네가 지키고자는 것은.... 2021. 1. 22. 법고 소리 참 이치 깨달음. 널리~ 그 소리에 실려.... 2020. 12. 29. 일상의 색 마음의 공명! 일상속에 있었다. 2020. 12. 5. 이전 1 2 3 4 5 6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