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122 무엇이든... 무엇이든 잘 하는 집이란다. 그래도 더 잘하는 게 있겠지. 2021. 11. 21. 나홀로 대면 대화가 사라진... 오로지 SNS상의 대화만의 시대. 2021. 10. 16. 미의 모순 모순된 물음 하나. 아름다움일까. 추함일까. 2021. 9. 25. 독서하는 사람 이만한 피서가 또 있을까. 이 폭염에.... 2021. 8. 3. 바라만 봐도... 상대를 좋아함에 무엇이 더 필요할까. 바라만 봐도 그냥 좋은 것을.... 2021. 6. 26. 의자가 있는 풍경 색이 앉아 있는 듯.... 그곳에서 색대비를 보다. 2021. 6. 13. 이전 1 2 3 4 5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