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순4 희망을 보다 해거름 노을속 너의 실루엣... 작은 희망이었다. 2021. 5. 17. 대지, 생명을 품는다 귀천이란 없다. 그 자리에 있으면... 하찮음도 없다. 그곳에 자리하면.... 2018. 4. 5. 내게도 춘심이 있다 화사한 봄꽃이 지천인데... 그누가 알아줄꺼나. 내게도 춘심이 있음을.... 2018. 3. 16. 봄은 오네요 모두가 떠나간 빈집. 옛정 잊지 않고 찾아오는 이 있었으니.... 그이가 봄이었다. 2017. 4.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