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17 아름다움이란 아름다움의 경계는 어디까지? 여명에 고기잡이 어구가 아름다워졌다. 2023. 1. 14. 나를 느낀다 새벽녁 고요의 한 가운데 홀로 서면... 오롯이 자신을 느낄 수 있다. 2022. 12. 25. 일출경 2 한동안 풍경에 빠진 적이 있었지. 그 느낌을 오랜만에 가져본다. 2022. 12. 6. 가지 못한 길 내 마음의 무단횡단 가로막은. 붉은 표지판 하나. 아무도 없는데.... 2022. 5. 20. 밤이 깊을수록... 밤이 어둡고 깊을수록... 오는 새벽은 더 슬프게 아름답다. 2022. 3. 21. 여명 그제도 어제도 또 오늘도... 변함없이 또 오늘이지만. 같은 모습이 아니니... 그래서 아침은 늘 좋은가 보다. 2019. 6. 13. 이전 1 2 3 다음